등 전공서 26권을 포함 총 35권의 책을 낸 양병무 재능교육은 대표는 책을 내면서 자신에게 많은 기회들이 찾아왔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책을 쓰기 위해 메모하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경쟁력이 생기고 인생까지 바뀌게 됩니다” 그는 경제학 전공자로 글쓰기와 인연이 없음에도 책을 출간하면서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서울 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재능교육 대표까지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기업인들 사이에서 ‘책쓰기 전도사’로 통하는 양병무 대표는 “책은 머리가 아닌 메모로 쓰는 것” 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면 책쓰기를 하라고 강조한다.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강원도 정부부지사를 지냈고 최근에 (사) 한국강사협회 회장에 오른 조관일 소장은 젊은 시절 농협에 입사후 ‘정년때 까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