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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박사의 전문가 보다 책쓰기 추천! 인생2막 후반전 저서출판에 도전하라] 책쓰기 코칭 수업 후 작가들의 솔직후기 (1인기업, 프리랜서, 전문강사)

Pro-Coach 2023. 11. 21. 11:46

<일생에 한권 책을 써라> <행복한 논어읽기> <감자탕교회 이야기> 등 전공서 26권을 포함 총 35권의 책을 낸 양병무 재능교육은 대표는 책을 내면서 자신에게 많은 기회들이 찾아왔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책을 쓰기 위해 메모하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경쟁력이 생기고 인생까지 바뀌게 됩니다” 그는 경제학 전공자로 글쓰기와 인연이 없음에도 책을 출간하면서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서울 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재능교육 대표까지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기업인들 사이에서 ‘책쓰기 전도사’로 통하는 양병무 대표는 “책은 머리가 아닌 메모로 쓰는 것” 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면 책쓰기를 하라고 강조한다.

대한석탄공사 사장과 강원도 정부부지사를 지냈고 최근에 (사) 한국강사협회 회장에 오른 조관일 소장은 젊은 시절 농협에 입사후 ‘정년때 까지 20권’의 책을 쓰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농협에서 고객들을 대하며 31살 채권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응대> 라는 첫 번째 책을 시작으로 두 번째 책인 <손님 잘 좀 모십시다> 라는 책을 통해 친절과 서비스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조관일 소장은 정년 1년을 앞두고 자신의 목표 20권 출간의 꿈을 이루었다.

 

© windows, 출처 Unsplash

 

조관일 소장은 그의 저서 <탁구영의 책 한 권쓰기>에서 말한다.

“스티브 챈들러의 말을 믿어보세요. 당신이 꿈꾸는 것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면 뉴턴의 1법칙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고 나중에는 뉴턴의 제2법칙 (가속도의 법칙)이 작동됩니다. 시작하고 나면 관성을 넘어 가속도가 붙는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마치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 와 같습니다.”

 

책을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 사실 단순히 책 한 권 썼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다. 그러나 위의 사례들에서 보듯, 책 한권을 쓰면서 변화는 시작된다.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자료가 일목요연하게 어떠한 맥락을 가지고 하나의 정리된 컨텐츠로 만들어졌다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해당주제에 대해 나름의 전문가대열에 들어서기 위한 초석이 다져졌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을 최고의 전문가로 지칭했다. 그러나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석사, 박사공부를 한 사람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전문가의 기준이 바뀌었다. 고등공부를 마쳤다면, 이를 토대로 자신의 목소를 낸 자신의 저서가 있는 사람을 전문가로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저서가 있다면, 소위 관련분야의 전문가대열에 합류했다고 볼 수 있다.

 

책쓰기 코칭 수업후 한 작가님이 전해온 이야기 이다. 책이 출간된 후, 책의 내용에 대해 주위 분들의 자문이 이어지고, 해당 분야에 대한 신문사,잡지사의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면서 저서와 관련한 분야에 식견을 가지고자 노력하게 된단다. 실제, 책쓰기 일대일 수업을 진행하고 책출판한 후 신문사, 학습지사, 잡지사 등의 요청으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즉 그들은 책을 낸 저자를 전문가로 판단하고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린 것이다.

 

책을 쓰게 되면 주변인들로 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우리 직장 상사님이 책을 쓰셨어” “우리 동기는 책보고 공부한데” 와 같이 공부하며 연구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남이 세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권위를 세우려고 목소리를 높이거나 ‘나 이런 사람이야’ 라는 식의 태도는 리더로서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책은 주변인들로부터 전문성을 가진 지적 권위자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도구이다.

 

글쓰기 코칭수업을 일대일로 진행한 후 자녀교육서와 부모교육서를 출판한 한 작가님이 전해 온 글이다. “작가님께서 쓰신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우리 아이 상담도 하고, 동생도 상담을 하고 싶네요” 학부모들로부터 종종 듣는 이야기 이다. 누군가로부터 인정받는 일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즐겁다. 책은 사람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되어 있다. 책을 통해 나의 철학이 학부모에게 전달이 되고, 그리고 그러한 교육관과 초심을 잃지 않고자 노력하게 된다.

 

© supersnapper27, 출처 Unsplash

 

책을 쓰고 책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서점을 방문하는 횟수도, 머무르는 시간도 늘어났다. 신문에 책에 관한 기사, 서평은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을 방문해서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책, 베스트셀러 책들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작가는 누구인지 면밀히 살펴보게 된다. 또한 활자체로 인쇄된 모든 저작물을 읽으려 하는 태도가 큰 변화이다.

 

정리하면, 늘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내 몸에 베었다. 벼가 익으면서 고개를 숙이듯, 첫 번째 책이 나오고 나의 책을 다시 읽으면서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 ‘이런 부분은 많이 아쉽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사람을 만나도 늘 배울점을 찾으려고 그들의 말에 경청하게 되고, 어느 글도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 알기에 곱씹으며 읽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한다. 평소 그냥 흘려듣던 라디오의 사연도, 무심코 보는 TV프로그램들도 이제는 모든 것이 책의 재료가 되고, 나의 배움이 대상이 되었다. 다시말해, 책 한권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깨어있으려 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려고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작가되기프로젝트 일대일 코칭수업을 받고 자기계발서 책출판을 한 작가님의 이야기이다. “책쓰고 나서 무엇이 제일 좋았어요” 라고 누군가 질문을 던졌다.

첫째, 책을 쓰고 책쓰기가 너무 좋아졌다. 완전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새로운 테마를 설정하고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행복하다. 최근 ‘20대를 갓 졸업한 30대가 20대를 막 시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라는 제목으로 자기계발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책의 종류는 ‘자기계발서’ 이다. 김난도 교수, 시골의사 박경철씨, 혜민스님 등 사회적으로 명성이 있고, 특별한 분들이 전하는 젊은이들을 향한 메시지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온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20대에게 설득력을 얻고 싶어서이다. 그래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자기계발서, ‘힐링’을 주제로 한 책들을 읽으면서 생각한다.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라고 말이다.

 

둘째, 정리한 내용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책을 출판하는 것은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부를 축척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책쓰기 위해 노력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그 댓가가 기대이하일수 있다. 그러나 자신만이 자신 컨텐츠를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사회가 한 단계 성장하는데 미약하지만 기역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책이 출간되고 특강이나 강연요청이 들어오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간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음에 감사하고 그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책 출판 이후, 나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 andrewtneel, 출처 Unsplash

 

마지막으로, 예전에는 원고를 쓰고 이를 정리해서 출판사에 투고를 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런데 이제는 가끔 출판사에서 이러한 원고 있는데 함께 작업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온다. 출판사는 출판흐름을 읽고 독자들의 필요를 파악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독자가 간지러워 하고 목말라 하는 부분을 찾아 이를 채워주려고 한다. 다시 말해, 주제를 정하고 이 주제에 관한 원고를 쓸 작가를 찾게 된다. 이때, 기존에 관련 서적을 쓴 작가들 가운데서 연락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책을 써본 사람이 어떻게 원고를 써야 할지에 대해 잘 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존재한다. 전혀 책을 써보진 않았지만 해당분야에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라면 말이다. 당신도 첫 번째 책출간이 힘들 수 있지만, 두 번째 세 번째 책은 비교적 쉽게 작업이 가능할 수 있다. 직장인, 1인기업가, 프리랜서, 전문강사 모두 책쓰기도전을 응원한다.

 

책쓰기 코칭랩 일대일 책쓰기 코칭 수업 문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DFviAxx_Sgz67K4EaxP5PpENJBCTx9c-xkhrKKZ89NxuUrA/viewform

 

[23~24 작가되기 프로젝트] - 1:1 코칭 신청

안녕하세요.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작가님을 응원드립니다. 작가 서안입니다. 저는 26권의 저서를 냈고, 글쓰기를 즐기는 작가입니다. 지난 13년간 138권의 책출판을 코칭했으며, 대필작가로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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